오늘 현충일이네!
자가격리 4일째, 일요일이다.
로스트 치킨 디너를 기다리는중 +_+
6월 5일 (토)
조지의 첫째 누나, 한나와 딸 이비가 놀러왔다.

아기들은 날 좋아한다. 동물들도.
물론 나는 그것들을 사랑한다 ㅋㅋㅋㅋㅋㅋ ❤️
이비가 날 좋아해줘서 기부니가 좋았다. 앞으로 디즈니 투어하면서 더더 친해지고 싶다 +_+(디즈니 찐덕후)

피부에 이상한 발진같은게 올라와서 시어머니 로레인이 칼라민 크림을 사주셨다. 알로에 베라와 크림의 조화가 날 낫게 해주는 것 같다.
어제는 알러지 약을 먹었는데 하루 종일 잤다 ㅋㅋㅋ 잠안오면 알러지약 먹으면 될듯..?


집 다이닝룸에 우리 결혼사진을 놓으셨다! 헤헤



정원의 예쁜 꽃사진들을 감성을 담아 찍어봄.


저녁으로 다함께 정원에서 먹은 치킨버거와 초콜릿 퐁당.
오늘 너무 살찐기분이 들어서 오랜만에 나이키 트레이닝을 했찌 ㅠㅡㅠ
역시 유럽 디저트는 어나더레벨이지여~ 내가 나가서 사먹는순간 돼지예약 ㅋㅋㅋㅋ🥲
6월 6일(일)



오늘 점심. 간단하게 소세지와 샐러드를 먹었다!
저녁을 기다리는 중에 글을 써본당

'Life 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 자가격리 일상 210608 (0) | 2021.06.09 |
---|---|
영국 자가격리 일상 210607 (0) | 2021.06.08 |
영국 자가격리 일상 2021.6.2~2021.6.4 (1) | 2021.06.05 |
결혼준비와 출국준비 (0) | 2021.05.20 |
강화도 210425-210426 (0) | 2021.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