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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싶다

별민 2022. 8. 14. 07:01

오늘 버로우마켓도 가고
예쁜 옷도 사고
맛있는 것도 먹었는데

집이 너무 그립다.

엄마랑 총명이랑 석촌호수 가서 한바퀴 돌고 앉아있고 싶다.

선선한 저녁에말야.